설현, 벙거지로도 안 가려지는 비주얼…역시 167cm 입간판 여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청순한 일상을 뽐냈다.

22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먀먀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 벙거지로도 안 가려지는 비주얼…역시 167cm 입간판 여신
설현, 벙거지로도 안 가려지는 비주얼…역시 167cm 입간판 여신
설현, 벙거지로도 안 가려지는 비주얼…역시 167cm 입간판 여신
설현, 벙거지로도 안 가려지는 비주얼…역시 167cm 입간판 여신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벙거지 모지로도 가려지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도 여배우 아우라를 뽐낸다.

한편 설현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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