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준혁, 41세에 겹경사 터졌다…"진정성과 신뢰 쌓아" 광고계 블루칩 등극
배우 이준혁(41)이 드라마 흥행부터 광고계 블루칩 등극, 첫 아시아 투어까지 대세 면모를 입증했다.

23일 이준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준혁이 건강기능식품 기업 (주)프롬바이오의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이준혁이 건강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선정됐다. 이준혁은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해 왔다”고 덧붙였다.
[공식] 이준혁, 41세에 겹경사 터졌다…"진정성과 신뢰 쌓아" 광고계 블루칩 등극
해당 브랜드는 ‘위 건강엔 매스틱’을 중심으로 이준혁과 다양한 광고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또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준혁과 함께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준혁 배우는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뿐 아니라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중과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라고 밝히며 “이는 ‘자연으로부터 받은 건강’을 오롯이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이준혁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5월부터 2025 LEE JUN HYUK ‘LET ME IN’ (2025 이준혁 ‘렛 미 인’)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 이준혁은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마카오에서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계속해서 마닐라, 타이베이, 서울로 이어지는 투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광장’에서 짧은 분량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호평 받았다. '밀키 바닐라 엔젤'이라는 별명으로 인해 커피 프랜차이즈 모델로도 발탁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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