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아메리칸 빌리지', '츄라우미 수족관' 등을 섭렵하며 힐링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수족관 투어를 모두 마친 '독박즈'는 이후 렌터카 비용과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료를 건 독박 게임을 한다. '물병 세우기'를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홍인규는 "시즌4인데 더 강하게 가야지"라며 다른 사람 허리 위에서 물병을 던져서 세우는 걸로 난도를 높인다. 직후 김준호가 허리를 숙여 평평한 자세를 만들려 하는데 이를 본 김대희는 "준호 허리가 많이 휘었네, 거의 낙타 수준"이라고 돌발 디스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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