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배우 서효림이 시모상 이후 웃음을 되찾았다.

16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월디페(월드디제이페스티벌) 가려고 샵까지 다녀온 나 어떤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
SNS
SNS
SNS
SNS
SNS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올블랙 차림의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시스루 상의로 약간의 노출도 감행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故)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시모상을 당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