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NS에는 박나래의 새 프로필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평소 보여주던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그는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로 대상을 받으며 코미디언의 정점에 올랐다. 또한 2017년과 202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아 해당 부문 공동 2위 수상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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