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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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인플루언서 제니(18·박제니)가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제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V 10⚠️"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제니는 해변가를 찾아 물놀이에 한창인 모습. 특히 성인이 되자마자 복근을 과시하며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채 가슴 쪽에 물을 붓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생인 제니는 2021년 모델로 데뷔, 올해 3주년을 맞았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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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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