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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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여행 중 육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수영하고 낮잠자고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유영은 블루 홀터넥 바디수트를 착용한 채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등 육아에 한창인 모습. 특히 아이는 이유영과 똑 닮은 비주얼을 보였다. 이같은 사진을 본 배우 임지연은 "아고 이뻐라 천사네😍"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영은 비연예인 남편과 별도의 결혼식 없이 2024년 5월 혼인신고만 진행했다. 이후 그해 8월 슬하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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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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