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고영배가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에이티즈 미니 12집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더운 여름날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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