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ATEEZ)는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에이티즈는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 등 선행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산도 "연예인을 떠나 사람으로서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더 친근하게, 감정적으로 교류를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한다.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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