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주현, 박용우, 강훈,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유재필이 맡았다.
이어 그는 "실제 관련 경험 없는 역할이다. 극적인 감정을 많이 표현해야 하는 만큼, 자료 조사를 많이 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죄의식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16일 U+tv, U+모바일tv를 비롯해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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