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홈페이지, 윤시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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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제빵사로 변신했다.

윤시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요리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시윤은 요리사 유니폼에 앞치마를 착용한 채 빵 만들기에 한창인 모습. 특히 15년 전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을 당시와 확 달라진 이미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 그는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로 올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윤시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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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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