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준원 SNS
사진=정준원 SNS
배우 정준원이 귀여운 동생 모먼트를 보였다.

정준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손을 모은 채 합장하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원은 가수 성시경과 만난 모습. 특히 정준원은 성시경 옆에 착 붙어 안겨 있는 듯한 포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달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슈퍼맨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데뷔 10년 만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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