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태리, 홍경 님과 오지 않는 냉면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에 목소리로 출연한 김태리와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리는 “저는 잠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파워가 떨어지긴 했는데, 예전에 풀파워 내면 정말 잠만보처럼 잔다”고 말했다.

이어 “밥도 거의 안 먹고 계속 잠만 잤다. 지금도 막 허리 아프고 잠이 잘 안드는 순간에도 그냥 누워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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