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13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총 2회차로 개최되는 정준원의 단독 팬미팅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는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2차까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준원의 단독 팬미팅 'The ONE day'는 '정준원과 팬들이 만나는 그 첫날'이라는 뜻으로, 앞으로 팬들과 함께할 다양한 순간들을 기념하는 '오늘부터 1일'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정준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다.

지난달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4년 차 레지던트 구도원 역으로 맹활약을 펼쳐내며 대세 반열에 오른 정준원은 훈훈한 매력과 설레는 로맨스로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는 7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회 연속으로 개최되며, 팬미팅 관련 자세한 공지 사항은 에일리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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