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여심 잡고 있는데~’ 특집으로 인교진, 지승현, 테이,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요계 3대 먹짱이라고 불리는 테이는 “저는 SUV인데 기름이 많이 들어간다”며 영케이에 대해 “같이 밥 먹으니까 좋은 점은 식사가 된다. 템포가 맞는다”라고 말했다. 밥을 얼마나 먹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쌓아온 걸로 봤을 때는 9공기”라고 밝혔다.
한편, 테이는 연매출 10억원에 육박하는 수제버거집을 운영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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