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빈 SNS
사진=김우빈 SNS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히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우빈은 올블랙 룩에 초록색 모자를 착용한 채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나뭇잎에 손이 닿을 정도로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7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으로 관객들을 만났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 이루어질 지니'로 시청자들과 또 한번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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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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