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지드래곤은 공연 준비에 한창인 모습. 특히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지드래곤은 윗옷을 벗은 한 여인이 그려진 액자 밑에 앉아 짝짝이 신발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의 정규 3집 '위버멘시'(Ü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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