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엄태웅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엄태웅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인스타그램에도 입원한 엄태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건강이 최고다 얼른나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엄태웅은 지난달 16일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촬영한 드라마 ‘아이 킬 유’로 본업으로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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