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를 위한 브랜드 <유튜브> 집대성과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풍림푸드가 손잡고, 콜라보 제품 ‘<유튜브> 집대성의 깐 반숙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일)까지 서울 안국역에 있는 아모르나폴리(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3층에서 풍림푸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알을 깨고 나오다’라는 테마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껍질 같은 한계를 깨고 나오는 용기를 상징한다. 특히 자신이 진로와 삶에 대해 고민이 많은 2030 세대에게, 스스로의 시작을 돌아보고 응원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콜라보 제품인 ‘<유튜브> 집대성의 깐 반숙란’은 <유튜브> 집대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패키지로 출시되며, 풍림푸드는 제품의 생산과 품질, 유통을 담당, <유튜브> 집대성은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콜라보 및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월 30일, <유튜브> 집대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풍림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식품 홍보를 넘어, 2030 세대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영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유튜브> 집대성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풍림푸드의 슬로건처럼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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