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는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오랜 시간 한류의 중심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배우 김영대와의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지난 3월에는 롯데호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투어 기업인 디엠지이엔티(대표 이상호)가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 팬미팅을 공동 주최했으며, 김영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행사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친애하는 X’에서는 추락한 여배우를 곁에서 묵묵히 지키는 윤준서 역으로 출연한다. 또 ‘달까지 가자’에서는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 역을 맡아, 훈훈한 외모에 일까지 잘하는 재벌 2세 같은 인물이지만, 정다해를 만나 잃어버린 꿈과 덮어둔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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