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들’ 민니가 롤링스톤 코리아 14호 커버 주인공으로 나서며,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 밖 민니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14호 지류와 디지털 커버, 화보 속 민니는 도시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자아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민니는 인터뷰를 통해 그룹 활동 7년 만에 첫 솔로 활동을 경험한 소감과 솔로 앨범을 처음 품에 안았을 때 느꼈던 감정,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여기에 영상 인터뷰를 통해 민니 이행시를 선보이는가 하면 스스로를 뮤지션으로 만든 앨범을 꼽기도 하고, 앨범 제작 중 생긴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민니가 커버를 장식한 롤링스톤 코리아 14호에는 민니를 포함해 혜윤과 규빈, 피원하모니, W24, 드래곤포니, 82메이저, 데이브레이크, EAJ, 아월, 이븐, 인재, 제드, 닉 카터, 크리스티안 쿠리아, 사사미, 오로라, 존 메트칼프, 토키몬스타, 줄리아 마이클스까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여러 방면에 초점을 맞춰 색다른 시선으로 채워냈다.

롤링스톤 코리아 14호는 현재 예약 판매를 통해 각종 도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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