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은 27일 자신의 SNS에 "꾸준함 성실함 건강함 근데 이게 세상에서 젤 어렵고 수업 5분 늦으면 기분 좋다.. 그래도 건강하쟈 사랑합니다 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예림은 최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 프로필 사진에서도 절제된 스타일과 성숙한 무드를 보여주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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