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리 SNS
사진=김태리 SNS
배우 김태리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김태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은 기세다~! 이 별에 필요한 네잎클로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태리는 야외의 드넓은 정원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한 후 입에 물어 행운을 통째로 삼키려는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리는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다.
사진=김태리 SNS
사진=김태리 SNS
사진=김태리 SNS
사진=김태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