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연식물 식인지 코끼리 밥인지 양조절 실패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식사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특히 최준희의 식단과 식사량은 최근 공개된 배우 고현정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먹는 양보다 많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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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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