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상하이에서 열리는 더후의 천기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김지원, 한류 여신의 품격 있는 출국길 [TV10]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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