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내일 드디어 이사가요! 부모님께 보증금을 좀 돌려드리면서 가는거라 더 좋은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사간 집에선 더 좋은 일만 있길🕊️ 갑자기 ‘강남 원룸 월세 사는 주제에’ 라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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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악플러 고소해서 잡고 있는 중인데 한명이 여러개를 쓰는거더라구요. 그런 정성 다른데 쏟으며 살아보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격이 낮은 사람들을 접할 때면 제게 이쁜말만 해주시는 분들이 더욱 더 존경스럽고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 아 여기 에펠뷰 가성비 호텔이더라구요! 파리 여행 계획 있으시다면 추천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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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라고 알려졌다. 정숙은 방송에서 20기 영호와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성사됐고 구체적인 결혼 날짜까지 언급되었으나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지난해 10월 결별을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