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내일 드디어 이사가요! 부모님께 보증금을 좀 돌려드리면서 가는거라 더 좋은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사간 집에선 더 좋은 일만 있길🕊️ 갑자기 ‘강남 원룸 월세 사는 주제에’ 라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라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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