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SNS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들의 성장 속도에 놀랐다.

김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주에 배 이르케 나오기 있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배 크기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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