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 교수는 무심코 먹는 음식에 들어간 당의 위험을 경고했다. 특히 건강을 위해 꾸준히 과일을 챙겨 먹는 혜은이의 식습관에 대해 "오히려 독이 된다"고 단호하게 조언해 충격을 줬다.
박용우가 철저한 건강관리로 만든 복근을 공개하자, 박원숙 역시 과거 화보 속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모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남매가 건강 적신호를 극복하고 '진짜 건강한 삶'에 다가갈 수 있을지 26일 저녁 8시 30분 방영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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