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휴가 첫날, 처음 와본 라브리사 너무 예쁘다. 그냥 놀고 먹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튜브탑 비키니 차림으로 와인을 마시고 피자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굴의 몇 배는 돼 보이는 크기의 피자를 먹고서도 유지되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햇볕을 받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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