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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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오늘 덥다. 전철 타고 지도에 별표 쳐둔 후암동 카페에 왔다"며 나들이를 나와 일상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린은 이내 "갑분 다 꼴보기 싫어. 멍청이들"이라는 문구를 추가적으로 적어 의문을 자아냈다.

이같은 린의 문구에 팬들 역시 "왜왜 무슨 일이야"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에 태어나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한 린은 2014년 동갑의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사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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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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