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최근 7년 만에 기존 팀명 ‘(여자)아이들’에서 ‘i-dle (아이들)’로 팀명을 바꾸며, 신곡 [Good Thing]으로 컴백해 더욱 세련된 음악과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소연의 강렬하면서도 예술적인 이미지와 독보적인 존재감은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눈빛’을 추구하는 안젤리크의 브랜드 방향과 이상적으로 부합한다.
ANGÈLIQUE는 ‘내가 좋아하는 나’를 더욱 자신감 있게 빛나게 해주는 컬러렌즈 브랜드로, 렌즈를 이용하여 눈빛에 다양하게 변화를 주며,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안젤리크는 피크티앤씨(PEAK TNC Inc.)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컬러렌즈 브랜드로,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첫 진출했다. 일본 총판을 맡고 있는 블루오프너(Blue Opener)와 함께 올해 상반기 돈키호테 150곳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300여곳 점포 입점을 준비 중이다. 또한 Qoo10, Queen-eyes, Lovelycontact 등 입점하며,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말, 한국 시장에서도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눈빛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윙크(WINC) 렌즈 플랫폼에서 국내 소비자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 이후 7월초 위드렌즈(WID LENS) 150여개 오프라인 안경원에 전국 동시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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