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느므느므 이뻐서 지우기 아까워. 누워서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핑크빛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반전되는 진한 방송용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4번의 쌍꺼풀 수술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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