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 담아도 담아도 아쉬운 내 아기의 아기 시절"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육아 일상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해하고 있다. 여전히 동안인 손연재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2023년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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