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에 이어 두 번째로 데이즈드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서예지는 베트남 전통 양식과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축양식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다낭의 푸라마빌라와 시간이 멈춘 듯한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호이안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서예지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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