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최애 스시집"이라며 이장원과의 맛있는 외식을 인증했다. 또한 배다해는 "사모님이 만들어주시는 다쿠아즈 마카롱 후식마저 황홀"이라며 식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방문한 곳은 스시 오마카세집으로, 런치 13만원, 디너 28만원이다.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예쁜 후식이 눈길을 끈다. 부부의 다정다감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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