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오빠랑 너무 귀여운 혼가먼트 입고 제주에서 바다보며 씡씡 너무 즐거워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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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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