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연은 지인과 함께 싱가포르로 향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 전세계 물가 1위 국가에 거주하고 있는 소연은 럭셔리한 공항 내부를 소개했으며,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명품 중에서도 가격이 높은 브랜드로 유명한 H사 매장을 들러 신발을 구매하기도 했다.
특히 널찍한 좌석에 탑승한 소연은 화장실까지 갖춘 비행기에 탑승했음을 알려 리치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조유민은 지난 20일 열린 오만 전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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