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모카골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커피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으로,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올해 35세인 박보영은 1990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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