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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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대학생이래도 믿을 만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모카골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커피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으로,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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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보영은 화사한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부터 편안한 티셔츠 레이어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란색 배경 앞에서 커피잔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들었다. 또 창가에 앉아 진지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올해 35세인 박보영은 1990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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