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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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넷째 아들과 대결 구도를 펼쳤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모자 맛.zip 누가누가 더 얼굴 작아보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분홍색 모자와 바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작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유치원생 아들과 대결 구도를 펼칠 정도로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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