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전역 막바지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RM은 휴가 중에도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는 듯 따릉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 다소 귀여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RM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그는 복무 중 자신의 생일을 맞아 보훈 기금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멤버 뷔 역시 RM과 같은 날에 입대해 오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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