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부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지혜는 "빗길에 제대로 넘어짐ㅋㅋㅋㅋㅋ 창피한 건 둘째 치고 너무 아파ㅜ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넘어진 부위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있는 모습. 특히 다친 곳으로 보이는 부분에는 벌써 멍이 넓게 들어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태리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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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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