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 한국판 바비인형…CG 의심되는 비주얼
배우 이상아 딸 윤서진이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 딸’ 윤서진, 한국판 바비인형…CG 의심되는 비주얼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큰 키와 긴 팔다리,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상아 딸’ 윤서진, 한국판 바비인형…CG 의심되는 비주얼
‘이상아 딸’ 윤서진, 한국판 바비인형…CG 의심되는 비주얼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올해 만 52세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00년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으나 2년도 안 돼 이혼했다. 2002년에는 기업가 윤기영 씨와 혼인 신고를 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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