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는 방송, 영화, 연극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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