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만(이광수)과 전나래(이다희)의 로맨스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위기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다. 포장마차 데이트 장면과 함께 초근접 촬영이 이뤄진 미공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전나래는 안전만을 향해 자신의 투자 원칙을 접고 마음을 열며 관계의 변화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노기준과 강한들, 안전만과 전나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 달라.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만들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있지 유나, 겨을에도 포기못하는 초미니...미모가 반칙이야[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075.3.jpg)
![있지 유나, 예쁨주의보...성수동이 들썩들썩[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054.3.jpg)
![15.7% 시청률 찍었다더니…"조용필 덕분에 수신료 가치 실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39222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