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78kg까지 나갔는데…CG 의심될 정도의 수영복핏
방송인 장영란이 호캉스를 떠났다.

2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앞서 그는 “애기 낳고 난 다음에 78kg까지 갔다. 네이버 프로필은 53kg인데, 잘못된 정보다. 지금은 정확하게 55kg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영란, 78kg까지 나갔는데…CG 의심될 정도의 수영복핏
이어 “예전 사진을 보면, 등살도 이렇게 구부정해가지고 더덕더덕 살이 붙어있다. 뺐다 찌고 뺐다 찌고의 반복이었는데 요즘은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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