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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에서 어떤 배역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이며 대한민국 관객들을 매료시킨 국민 배우 유해진. 영화, 드라마 주연은 물론 단편영화 감독까지 맡으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던 모범 배우 이제훈. 유해진과 이제훈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제작보고회를 통해 '유일한 유해진, 무해한 이제훈' 일명 '유일무이' 콤비를 탄생시킨 이들은 올여름 극장가의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신선함과 재미를 전할 것이다. '소주전쟁'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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