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35세' 신혜선, 결별 뒤 새 출발 알렸다…이준혁 만나더니 승승장구
최근 FA가 됐던 배우 신혜선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30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신혜선 배우는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시선은 또신혜선 배우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신혜선은나의 해리에게’, '웰컴 투 삼달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철인왕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하나의 사랑'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레이디 두아를 촬영 중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준혁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한편, 배우 신혜선이 새 출발하는 매니지먼트 시선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과 제작을 총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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