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다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마존 익스프레스 가만 안 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다인이 놀이동산을 즐긴 듯한 모습. 그러나 함께 간 지인은 류다인의 바지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는지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류다인이 이날 착용하고 간 데님 청바지 엉덩이 부분에 뜻하지 않게 물이 잔뜩 묻어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에 류다인은 탑승했던 놀이기구에 분노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채민은 2021년 tvN '하이클래스'로 데뷔했다.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하이라키'에도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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