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휘브는 확 달라진 비주얼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득 뿜어내며 '화보 맛집' 면모를 내비쳤다.
네 번째 싱글 'BANG OUT'을 통해 가상 세계 속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휘브는 자신들의 능력치를 만렙으로 끌어올린 무대로 '육각형 아이돌'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데뷔 1주년을 넘긴 휘브는 한층 두터워진 단합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팀워크 점수를 묻자 멤버들은 "지금은 1108%다. 확실히 더 단단해졌다. 이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말하지 않아도 뭘 원하는지 안다"라며 끈끈한 팀 분위기를 전했다.

휘브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