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과 재혼’ 김우림, 10살 어린 아내의 자기관리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자기관리 끝판왕을 입증했다.

17일 김우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금 지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헬스장에서 운동중인 모습. 땀 범벅이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2017년 9월에 재혼했다. 정겨운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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